코로나 시국에 워킹홀리데이 가기

전문자격증 시험 때려친지도 몇개월이 흘렀다.

 

다른때였으면 당차게 여행이라도 떠났겠지만 이 코로나 시국에 좌절해 버려 집에만 무기력하게 있었다.

 

하지만 이대로는 안된다.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야겠다. 사실 워킹은 주된 목적이 아니고 홀리데이가 주된 목적이다.ㅎㅎ

 

'코로나 시국에 워킹홀리데이 가기' 프로젝트를 시행해야겠다!

 

이 과정을 잘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한다. 꾸준히 해봐야지!!

 

 

내가 준비하는 동안 코로나 시국이 끝나서 워킹홀리데이가 그냥 세계여행이 되기를 바라본다..